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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가수 나이 노래 고향 아빠
배우이자 트로트가수로 주로 방송에서
보이는 가수 조정민.
조정민은 1986년도에 고향인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태어났으며 당시 어머니가
목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신교 가정에서 자라면서
어린 시절에는 주로 피아노를 쳤다고 합니다.
원래는 트로트가수가 아닌 피아니스트를
꿈꿨다고 하는대요.
창녕조씨 성씨를 사용하는 조정민은
2009년에 점점점 이라는 정규앨범으로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
두고 활동을 합니다.
방송에 자주 나오는건 아니고 한번씩
보입니다.
최근 활동을 보면 2020년에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에서 미연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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